뭔가 우울한 하루입니다. 기본 카테고리


... 저기.. 그거 제가 벗고싶어서 벗은게 아닌데요?

한동안 계속 휴리나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있는 저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에휴... 말이 안통하니 빨리 말을 가르쳐야지.. 너 나중에도 이러면 나한테 정말 혼난다?”

.....무서웠습니다... 뒤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운 휴리나는 엄청 무서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무섭습니다. 그 마을에 무언가 있었던 걸까요. 다음부터는 조심해야 머리에 씌워진 천이 절대 벗겨지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늘은 휴리나가 아무것도 주지 않아서 전혀 먹지 못했습니다.

뭔가 우울한 하루입니다.
삼성생명 실비 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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